사진으로 봐도 장난 아니죠?
저는 저 길로 안갔습니다.
사진 좌측...서서 가는 길로 갔습니다 ^^*
노적 카페를 향하여~
만세~~~~~~~~~~!
노적봉 정상 바로 밑...노적 카페에서....
두 친구분...^^*
이 남기님...낯 선 얼굴 같지만...
작년 설악산 한 편의 시를 위한 길....함께 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저는 강찬 대장님이 참 좋습니다. ^^*
참...그러고보니...오늘 제 첫 사진입니다. -.-;;
글구...가슴에 달린 저 많은 퀵드로~모두 2피치에서 회수한 장비입니다
독사진~오늘 역시...저거 쓰면...사진 찍을 때 눈 감아도 괜찮다고~ㅎ
그네님도 사진 찍을 때...
눈...자주 감는 편인가 봅니다.
이 남기님~눈 똑바로 뜨고~ㅋ
두 여성 분~오늘 넘 잘 하셨습니다~
동그라미 열개입니다~ ^^*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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