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및 릿지!

[스크랩] 즐거운 편지길6

새즈믄해 2011. 6. 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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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그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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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하강 마치고 다음 하강 지점에서....

우측에 있는 뫼우리길을 등반하고 있는 사람들 촬영...

다음에는....저기도 갈거니까...사진 촬영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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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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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두번째 하강입니다 바람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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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목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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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하강을 마쳤는데도....

착륙지점은 아직 멀었습니다...

결국....절벽에 매달려 있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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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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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 대장님과 함께 세번째 하강하고 난 후...

위에 매달려 있는 분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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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강중인 산목화님과 이 남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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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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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강 마지막 주자 그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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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강이 마지막이냐?

아닙니다....아직...착륙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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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꺾어서...즉~네번째 하강이라는 얘깁니다.

그니까~~~약 200미터 정도 하강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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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마지막 하강~마지막 주자~강찬 대장님~~~

근디...하강 모습이...윗 사람과 비교했을 때....좀 이상하지 않나요?

머가 다른지....잘 찾아보셔요~~~

답은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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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붙어 있어야할....배낭이 없습니다...ㅡ.ㅡ;;

장비는 다 회수해오셨는데...배낭은 두고 왔답니다.

저는....바로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걍 내려왔습니다.

때문에...대장님 배낭...어케 됐는지...아직까지 모릅니다! ^^*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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