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2피치 초입을 지나면...밴드 위로 올라서는 것이 그나마 편안합니다.
강찬 대장님 출발과 동시에...5주자 산목화님 마지막 6주자 이남기님 동시에 출발~
세컨 강찬 대장님 진행하면서 클립되어 있던 자일을 퀵드로에서 빼고 있습니다.
원활한 등반을 위해서 중간 퀵드로 하나만 클립 상태로 놔두고 나머지는 해체 중입니다.
세번째로 바람새님 출발~
저는 장비 회수를 위해 말구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생각 외로(ㅎㅎ) 잘 가고 있습니다
지금 통과하는 구간이 쪼끔 어렵습니다
산목화님 이제 1피치 종료지점 도착~
다음 이남기님~(무척 고수십니다~^^*)
네번째 산목화님~다음 등반을 위해서 자일 1동 달고 올라갑니다~
자세 좋고~
약간 오버행인 둔덕을 넘어서는 동작도 일품입니다~
5주자 이남기님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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