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22 인수 릿찌! 2

김선이님....다리 시원하게 찢어집니다~

1차 하강을 위해...바위 위에서 대기중...

전에...숨은벽 능선이나 염초 능선에서...여기 있는 분들 바라보면서...많이 부러웠습니다.

오늘은...저희가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하강 후 다시 오름길을 선등 중이신 브라보님...

바위에 붙어 다니십니다...

저 연세에도....팔 다리 근육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하강 후 다시 오름길 중간에서 안전을 확보해주시는 대장님...

다들~좋아 죽겠답니다...

선등 후 안전을 확보해주신 브라보님...고맙슴돠~

흑성산님 하강~

높이는 약 5미터밖에 안되나 중간에서 다시 건너편 바위 위로 올라야 합니다..

그 아래는...새까매서....걍...안보입니다...-.-;;

은경님...여유있는 미소~

저와 갑장이신 웅호님....반갑습니다~^^*

앗~드뎌...제 사진이군요~

바람새님이 핸폰으로 제 사진 두 장 찍어주셨습니다~ 감솨~

이 순간에도 저는 찍사의 임무를.....ㅋ

아까 설명 드렸던 동작입니다..ㅎ

1차 하강 후 다시 오름길을 오르고 있는 은경님...

카메라만 들이대면...저 모습입니다....ㅋ

주디님 하강~

안전을 위해...하강하면서...확보줄은 다른 확보된 안전한 자일에 걸고 있습니다~

담 올빼미~바람새~~!

나중에...통닭 될줄 모르고...저렇게 웃고 있습니다~

자세는 제법 나옵니다~

이번 코스...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강과....중간 확보...글구 오름길...

다시...설거지 중이신 대장님...

마지막 주자로 하강~!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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