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추 흰나비의 추억8

 

김현수님~매정하게 첫번째 퀵드로...회수해갑니다. -.-;;

 

지금 서 있는 곳의 우측 크랙으로 오르는 루트도 있다고 합니다.

 

다리가 긴 사람은...유리한 점이 많더군요~

 

 

 

요기가 약간 까다롭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지막 6피치 슬랩은 맘에 드는 구간이었습니다.ㅋ~

 

카스터님~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저는 출근해야하는 관계로...

서둘러 바로 하강...혼자 하산...출근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하고....

15분이 함께 등반했지만...등반 여건 관계로 몇 분만이 사진에 담겼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바라며....

좋은 곳 안내해주신 강찬 대장님과~위험을 무릅쓰고 선등해주신 이남기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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