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및 릿지!
[스크랩] 배추 흰나비의 추억2
새즈믄해
2011. 6. 5. 20:52
첫 피치 종료지점에서 그네님이 후등 빌레이를 보고 계십니다. 힘 좋거든요~~ㅋ
오늘의 선등...이남기님...
등반 끝나고 나서....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ㅎ
여기서 약 7~8미터 하강을 하여 건너편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뒤편 우측 길게 늘어선 크랙이 3,4피치...뒤편 정면 슬랩과 크랙이 오늘의 크럭스 5피치입니다.
2피치 오르고 있는 산목화님.
2피치 종료지점에서 후등 빌레이를 보고 계신 김현수님.
원래 써드인 제가 후등 빌레이를 봐야하지만...찍사인 관계로...ㅠㅠ
김현수님~죄송합니다~글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한 친구분이신 이남기님과 산목화님.
2번째 피치에서 하강 중입니다~
오삼춘님은 오늘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 ^^*
카스터님 같습니다...
오삼춘님....예술하고 계십니다~^^*
저 카메라...예전에 함 여쭤봤더니....520만원 줬답니다...-.-;;
참고로...여기 하강....좀....드럽습니다~해보면 압니다~ ^^*
3피치와 4피치입니다.
선등 3피치 출발~
이남기님~여기....10번 정도 오셨다는데...
그래서인지...정말~쉽게 쉽게 오릅니다.
3피치도...그런대로 오를만 합니다~^^*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