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님도 덩달아 겁이 없으시네요~
항상...먼저 오른 자들에게는 여유 있는 미소가 피어납니다~
설레임님 주디님~
다시 이쪽은 크랙 코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오두막님도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장군봉(파랑새 바위) 정상 오르는 코스인데...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구간입니다~
마지막 구간으로~상당한 고도감에...부담이 꽤 되더군요~^^*
이 다음 동작이 어려운데....걍....가보시면 압니다~^^*
다음....둥둥이님...
역쉬~~동작...잘 안나옵니다~ㅎ
송죽님...나이에 걸맞지 않게...웃는 모습이 항상...천진난만한 표정입니다~ ^^*
둥둥이님~파랑새 바위 마지막 코스 도전!
둥둥이님~팔 좀 더 뻗어봐요~~~
다음...이연님 도전~
에구~이연님도 슬링줄의 도움을....
산죽님의 저 여유~ㅎ
출처 : 4050그린산악회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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